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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상담회로 경제월드컵을

용인신문 기자  2002.06.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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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02 FIFA 월드컵을 계기로 국가위상이 한층 높아짐에 따라 월드컵을 전후해 세계 각국 바이어 300명이 참여하는「2002 경기 종합수출상담회」를 5회에 걸쳐 중기센터에서 개최해 2억5천만불의 상담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7일 프랑스를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5회에 걸쳐 30개국의 바이어가 참여했으며, 월드컵 수원경기장에서 개최된 미국, 세네갈, 우루과이, 크로아티아, 브라질, 스페인 등에서 구매단을 구성해 파견했다.
도내 우수업체 2천800개사가 참여해 열띤 상담을 벌였으며, 고양시 소재 잉크젯을 생산하는 (주) 잉크나라는 상품전시업체로 참여해 프랑스의 프로필社(Profil)와 100만불 규모의 상담을 추진중이며, 미국의 벡커社는 수원시 소재 보안장비를 생산하는 "S"사 등으로 부터 700만불의 구매의사를 밝히면서 경기도 보안업체에 대한 우수성을 인식, 수입선을 변경키로 했다.
이번 상담과 관련 초청 바이어중에는 유력 바이어가 많이 포진되어 있으며 프랑스의 비지켐 시스템社는 보안용 카메라 업계에서 유럽내 10위 권내의 업체로서 도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보안장비의 우수성을 인식, 2005년까지 자사가 수입예정인 35억불 상당의 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