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치러진 4대 지방선거결과 지방자치단체장에 예강환 현시장의 뒤를 이어 이정문(한나라당)시장이 새롭게 당선됐다. 특히 용인시의회에 용인시최초로 3명의 시의원이 탄생, 의회에 진입했다. 이에 대다수의 시민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이들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치단체장을 비롯, 기초의원 등 선거에 당선된 이들은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내걸었던 공약을 실천해 지역발전과 더 나아가 용인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줄 것을 한결같이 바랬다.
일시 : 6월 20일 ‘5일 장날’인 김량장동 LG슈퍼 앞에서
질문1) 용인시장 당선자가 최우선으로 풀어야 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2) 용인최초로 여성 시의원당선자가 3명 탄생했습니다. 여성 시의원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질문3) 이번 4대 선거에 당선된 이들과 낙선한 이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질문4) 자랑스러운 용인이 될 수 있도록 덕담 한 마디?
이경용(35·포곡면·회사원)
<등하교 학생들 안전문제 심각>
1)교통. 전대리지역은 인도가 없는 반면 아스팔트는 비교적 잘돼있어 차량들이 과속으로 달려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등·하교를 하는 초·중생들의 안전을 위협,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2)성별을 떠나서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됐다. 교통, 환경 등 기초적인 미세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주기를 바란다.
3)당선자, 낙선자 모두가 용인의 발전을 위해 분투 노력했다고 본다. 새로운 당선자들에 의해 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기를 바란다.
4)유동인구가 많다. 제 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하자.
이지은(58·이동면·주부)
<만남의 장소 만들어 주었으면>
1)좋은 일 많이 해주기를 바란다. 버스정류장시설이 미비하다. 특히 용인대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 너무 힘들고 불편하다.
2)반가운 일이다. 여성들을 위한 활동, 예를 들면 나이든 사람들도 만나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었으면 한다. 꼭 무엇을 배우기 위함이 아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소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3)낙선자들은 왜 떨어졌는지, 분발해서 더 열심히 봉사해 주기를 바라고 축하한다.
4)용인은 제 2의 신흥도시다. 교통, 복지 등에 힘써서 명실상부한 살기 좋은 용인이 되어야 한다.
성이경(69·포곡면·노동)
<탄탄한 용인의 기틀 마련되길>
1)공약사항을 실천해 줄 것과 용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기를 바란다.
2)좋은 일이다. 여성들의 파워를 기대해 보겠다.
3)용인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다. 분발하라.
4)노력하기 달렸다.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벼야 한다는 말처럼 탄탄한 용인의 기틀이 마련 되기를 바란다. 다함께 노력하자.
이현아(35·유림동·주부)
<체계적인 여성문화센터 가동돼야>
1)놀이공간(공원)확보가 최우선이다.
2)용인에도 여권신장의 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 것이라고 본다. 체계적인 여성문화센터가 가동되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될 수 있기를 바란다.
3)고생 많이 했고 용인의 발전을 위해 애썼다. 공약 철저히 지켜서 신뢰할 수 있는 용인이 되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
4)건강한 정신, 건강한 육체라는 말이 있듯이 아프지 말고 용인 발전시키기를.
이상복(43·삼가동·회사원)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일처리를>
1)건축문제.
2)무조건 잘하기를 바란다.
3)당선자는 민의를 존중해 매끄러운 행정으로 낙선자들은 다음기회를…
4)친·인척을 배제하고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일 처리로 신뢰받고 신뢰할 수 있는 용인이 되기를 희망한다.
권대규(25·구성면·학생)
<체계적인 맒챨낱?이뤄져야>
1)말이 시내지 읍이다. 시 자체의 발전이 없다. 체계적인 도시개발 활성화가 이뤄져야 한다.
2)선입견이 있을 수 있다. 파이팅 하고 여성들을 위한 사회교육, 개발 등을 통해 문화발전에 많은 영향이 미쳤으면 한다.
3)축하한다. 왜 낙선했는지 용인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생각하고 좀더 힘을 내라.
4)문화시민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