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음란 CD를 판다고 글을 게제해 놓고 친구 통장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CD값을 받아온 10대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
용인경찰서는 지난 10일 이아무개(19씨·강남구)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월 자신의 집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음란 CD를 판다며 통신에 글을 올려놓고 친구명의로 새로 개설한 통장에 돈을 입금하게해 50여만원을 받은혐의.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음란 CD를 한 장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음란CD를 사려고 돈을 입금한 김아무개등 16명만 망신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