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중인 20대 외국인이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해고당하자 앙심을 품고 사장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다 쇠고랑.
용인경찰서는 지난 9일 외국인 간아무개(26)씨에 대해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97년 10월 입국 불법체류중이던 간씨는 자신이 근무하고 있던 포곡면 금어리 Y회사에서 잣은 결근으로 인해 해고당하자 지난 8일 새벽 4시 30분께 자신이 일하던 포곡면 Y회사 기숙사에서 잠을 자고 있던 사장 윤아무개(38·남)씨를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며 폭행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