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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에 500만원권 수표 한장--난가진게 이거밖에 없어...

용인신문 기자  1999.09.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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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경찰의 단속에 적발되자 500만원권 수표 1장을 건네며 잘봐달라던 30대 교수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K대 어학원 민아무개(30·기흥읍)씨는 지난 6일 자정께 자신의 소유 경기 65마57XX호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구갈리 구갈초등학교 앞에서 단속경찰에게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자 단속경찰에게 이것밖에 없으니 잘봐달라며 500만원권 수표 1장을 건넨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