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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단체장 취임연기 소동

용인신문 기자  2002.07.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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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25일 월드컵 폐막일 이튿날인 7월 1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이날 새로 취임하는 대부분의 민선 3기 자치단체장 취임식이 7월 2일로 하루 연기됐다.
이에 취임식에 맞춰 이미 초청장을 발송했거나 인쇄를 마친 용인시를 비롯한 상당수의 자치단체들은 별도의 안내문을 보내거나 발송하지 않은 초청장에 대한 수정작업 또는 재발송을 위한 인쇄작업에 들어가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