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구제역으로 돼지를 살처분 매립 한 백암면 옥산리 하산부락, 옥천 부락을 비롯 장평리 율애, 강정 부락, 석천리 사천부락, 고안리 소정, 대주천 부락 등 7곳 부락에 국도비 약 12억6000만원을 확보, 간이 상수도 설치 공사에 착수 해 오는 9∼10월께 공사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이 지역의 지하수 오염도를 측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이상이 없어 주민들이 지하수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장마철을 앞두고 있는데다, 만일 수질 검사시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사용을 중지시키고, 식수 보급 등 대책을 세울 계획이다.
그러나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식수 보급도 수월하지는 못한 형편이어서 빠른 시일내에 관로를 묻어 간이 상수도를 보급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