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 옥상서 20대 여 추락사>
여관 옥상에서 20대 여자가 추락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6일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4강전 직후인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기흥읍 W파크 여관 주차장에 황아무개(20·여·기흥읍)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여관 주인 강아무개(48)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축구응원 시끄럽다고 폭행>
지난 23일 새벽 풍덕천에 있는 k유흥주점 앞 노상에서 서아무개(남·16·고등학생)군과
안아무개(남·16·고등학생)군은 지나가던 일행 김아무개(남·25·상업)씨와 손아무개(남·25·회사원)씨의 시비 끝에 폭행하여 모두 경찰행.
경찰에 따르면, 한국과 스페인전이 끝난 후 뒷풀이 응원을 시끄럽게 한다며 서군과 안군의 응원을 말렸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어 친구사이인 김씨와 손씨는 합세해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로 진단미상의 상해를 입혔다.
<자기손님 빼앗았다며 폭행>
지난 22일 풍덕천 소재 k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하아무개(49·공인중개업)씨는 고아무개(40·공인중개업)를 폭행한 혐의.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피해자 고씨가 자기손님을 빼앗아가 전세계약을 한다는 이유로 양손으로 멱살을 잡아 흔들어 전치 1주간의 상해을 입혔다. 하씨는 경찰에 자진출석하여 불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