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일본 환수문화재, 민속박물관에 기증

용인신문 기자  2002.07.01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시 양지면에 자리한 석조물 전문박물관인 세중옛돌박물관 설립자 천신일 회장이 일본에서 환수한 문화재 일부를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이종철)에 기증했다.
기증 환수문화재는 문인석(20점)과 동자석(4점) 등 24점이며 기증식은 28일 오전 11시 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궁진 문화관광부장관이 천 회장과 민속학 도서 1만2106권을 기증한 고 장철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의 유가족에게 훈·표창 전수식도 갖었다.
세중옛돌박물관은 앞서 지난해 7월 1일 일본인 사업가 마모루 구사카(日下守)씨 소장 한국 석조문화재 70점을 돌려 받은 바 있다.
천 회장은 또 민속문화 전승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사단법인 한국민속박물관회(회장 이수성)에 기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