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와 관련 용인시에서 선거 및 당선무효 소청심사를 청구한 건수는 1건으로 확인됐다.
용인시 선관위에 따르면 소청심사를 제기한 후보는 상현동 시의원 선거에서 박헌수 후보에게 185표차로 떨어진 윤병욱 후보로 무효표가 많아 재검표를 요구하며 당선무효소청을 신청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법상 선거소청의 경우 낙선자가 소청을 제기하면 도 선관위는 60일 이내에 소청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소청의 기각 여부를 결정한다”며 “당선무효소청은 재검표와 법적 절차 등을 거쳐 만약 당락의 결과가 달라지면 당선자를 재결정하고, 선거무효소청의 경우에는 소청의 결과가 인정되면 재선거를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그러나 “표 차이가 더 적은 후보도 있었고, 인근 선거구에서도 무효표가 비슷하게 많이 나왔다”며 “당락에 영향이 없을 경우에는 신청자가 재검표 등에 들어간 모든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고 말했다.
선거소청 및 당선무효소청은 당선된 뒤 14일 이내에 도선관위에 신청하도록 규정돼 있고, 오는 18일께 재검표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내에서는 총 10건의 소청 신청이 접溝퓸?판결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