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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제31대 경기지사 취임

용인신문 기자  2002.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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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지사가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제31대 경기지사에 취임했다.
손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유관 기관장과 도민, 공무원, 주한 외교사절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나는 경기도에 잠겨있는 무한한 희망을 현실로 일구어 나가기 위해 여기에 서 있다”며 “도민들을 주인으로 섬길 것이며 도민의 뜻이 앞으로 도정의 최우선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도를 동북아 지역의 경제 거점으로 만들고 도민의 쾌적한 삶의 환경을 조성하며 능력에 기초해 행정조직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지사가 이날 밝힌 도정운영 방향은 △지역을 동북아의 경제거점으로 육성 △도민의 쾌적한 삶 환경 조성 △능력위주의 공무원 조직 운영 등으로 요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