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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용인시장 관사 운영 ‘어린이 집’전환설에 발끈

용인신문 기자  2002.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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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신임 용인시장이 기존 시장관사 대신 사저에서 출퇴근을 하게되자 관사 활용문제를 놓고 고민중이다.
이 가운데 시장 관사를 ‘어린이 집’으로 전환 검토한다는 소문이 나돌자, 시청 부근 일부 어린이집 운영자들이 모여 대책회의를 하는 등 한때 소동.
지난 5일 어린이집 운영자 B씨는 “정부 보조를 받는 어린이 집을 관에서 운영한다면, 가뜩이나 운영이 어려운 사설 어린이 집들이 경영난에 허덕이게 된다”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아직 뚜렷한 활용방안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건물구조 등을 검토해 적절한 용도를 찾을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