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 이주노동자 인권 센타(한국 CLC부설)가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주노동자를 비롯해 각계 각층의 자문위원과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소장 이영희씨는 “제도의 벽을 넘어서 이주노동자들이 이 땅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며 “그때까지 센터와 이주노동자인권문제에 관심가진 여러 사람들이 함께 노력해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곳은 이주노동자들의 차별과 소외에 대해 상담활동을 통해 법률, 의료 단체와 연계하여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한글교실, 문화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계획중이다.
상담문의는 031) 339-9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