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YMCA는 월드컵 4강 진출과 성공적 개최로 달아오른 축구 열기를 어린이들의 방과후 생활로 연결해 어린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꿈을 심어주고, 프로그램 참여 과정을 통해 체력과 인내심을 증강 시키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어린이 축구 교실을 실시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방학 기간은 오전10시~12시) 18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YMCA 각 지회 인근 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
각 지회는 수지, 신갈, 역북동에 위치해 있다. 참가 회비는 3개월에 7만5000원으로 유니폼을 나눠준다.
YMCA 축구 전문 및 자원 지도자단이 참가해 ▼개인 및 그룹지도 ▼기초체력, 패스, 드리블, 헤딩, 슛팅 등 축구의 기본 기술 지도 ▼축구 및 각종 놀이를 통한 체력 단련 ▼경기규칙 지키기, 팀 플레이 등 협동심과 질서 준법 교육 ▼월드컵 이야기 ▼어린이 축구 캠프 참가 ▼전국YMCA축구 대회 참가 ▼세계 각 도시 YMCA와 유소년 축구 교류 등을 내용으로 운영한다.
참가 문의 및 접수는 수지지회(264-3561), 역북지회(322-8036), 신갈지회(283-8278)며, 학부모는 직접 감독과 코치, 심판으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