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 주최로 열린 제38회 경기미술대전에서 용인미협 회원 5명이 입상.
시상식과 개막식이 지난 5일 오후 4시 경기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미술부문 입상작 전시는 5일부터 10일까지, 서예부문은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문화예술회관 대·소 전시실에서 각각 전시된다.
조각 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용덕(36)의 <spirit-view>는 각목을 이용해 본질적인 면을 형태로 조형 하므로써 ‘정신적인 면을 바라본다’는 의미를 담아 주제가 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고있다.
한국화 부문에서는 정선희(33)의 <침묵>이 특선을, 서양화 부문에서는 지애경(39)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입선했다.
경기미술대전에서 특선 등 6차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박선호(36)는 <사명당대사 시>로 서예부문에서 특선(해서)을 차지했으며, 박근영(26)은 <퇴계선생 시>로 첫 입선(예서)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