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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벼병충해 항공방제 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2.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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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해에 이어 2억68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시 벼 재배면적의 46%에 해당하는 5,052ha로 전·후기로 나누어 6월29일부터 7월 11일까지(13일간), 7월30일부터 8월10일(12일간) 까지 실시 하며 대상 방제지역은 백암, 원삼, 이동, 남사면 지역이다.
대상 병해충은 잎도열병, 이화명충,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등을 집중방제하며 용역비와 농약대 모두 전액 보조로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방제기간 동안 농가에서는 우물, 장독대 등의 뚜껑을 잘 덮고 양봉농가에서는 벌통 문을 잘 막아야 하며, 수질 오염지역에서는 관·배수로를 3∼4일간 차단하여 농약성분이 하천 및 수로에 유입되지 않도록 해 줄것과 항공방제 지역내 채소재배포장, 가축사료 작물은 방제일로부터 5∼7일이 지난후 수확 채취토록 농가에 당부했다.

[지역별 항공방제 일정]
▲남사면 창·아곡·진목지구(6월29일∼7월3일, 7월30일∼8월2일), ▲이동면
송전지구(7월4일, 8월3일), ▲원삼면 미평·문촌지구(7월5일∼8일, 8월5일∼7일), ▲백암면 백봉·근곡지구 (7월9일∼11일, 8월8일∼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