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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천주변 재정비 추진

용인신문 기자  2002.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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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막교~주택은행구간 도로 확·포장공사

용인시는 관내 금학천변에 위치한 노점상, 노상적치물 등을 단속하여 가로환경 재정비와 교통난 해소의 일환으로 금확천 도로 확·포장공사를 추진중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공사는 금학천 양구간 중 용인중학교 도로변의 술막교~주택은행구간(길이:796m, 너비:15m)은 약86억원의 지방비 예산이 투입되어 2003년 12월에 완공예정이다.
또 반대편 시장쪽의 등기소~술막교구간(길이:255m, 너비: 10m)은 약51억원의 지방비 예산으로 2002년 완공예정이지만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이다.
그동안 용인 톨게이트를 지나 용인시내로 빠지는 금학천변 도로는 무질서한 도로와 지저분한 가로환경 때문에 용인의 관문이 부끄럽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공사로 금학천 도로의 교통난 해소와 깨끗한 가로환경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그러나 시장쪽의 등기소~술막교 구간은 시와 노점상과의 갈등으로 공정율이 15%에 그쳐 용인의 관문도로가 언제 완공될지 미지수로 남게된다.
이에 시 당국 관계자는“노점상들이 집단민원을 내서 공사가 중단됐다”며 “도로공사는 계속 진행될 것”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