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에서 부천가는 버스시간을 알기위해 경남여객신갈사무소를 114에서 안내받아 전화했더니, 다시 다른곳으로 전화하라고 했다.그 전화번호로 전화했더니 여직원은 최근에 바뀌었다며 4시와 5시에 신갈에서 버스가 출발한다고 알려주었다.하지만 웬지 자신없다는 대답해,안심이 인터넷 경남여객 홈페이지로 가서 살펴봤더니 전혀 다른 버스시간이 안내가 되있었다.
안내문 수정날짜는 6월8일로 기록돼있어 다시 맞는가 확인전화를 했더니,이번엔 전화받는 남자직원이 벌컥 화를 내며 "맞는데 왜 그러느냐"며 전화를 끊고는 아예 전화를 받지않았다.
다시 경남여객 대표전화번호로 전화하니 직원은 5월에 바뀐 시간표라며 4시와 5시40분에 신갈에서 차가 있다고 알려줬다. 결과적으로 인터넷, 신갈사무소, 본사 모두 시간표가 제각각이었다.
내가 내는 버스비에는 배차시간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는 비용도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도대체 제대로 된 시간표도 갖추고 있지 않은터에 안내까지 불성실하니 할말이 없다. 서비스정신을 망각한 경남여객과 행정지도를 게을리하는 용인시청과 경기도는 각성하길 바란다.<기흥읍 권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