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에서 이정문 당선자의 당선소감 및 인터뷰 기사를 흥미 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수지에 살고 있는 주민으로써 약간의 의아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첫째, 이정문 당선자는 수지 등 용인시 서부지역이 상대적으로 많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동부지역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겠다고 하셨는데 과연 수지 등 용인 서부지역이 과연 분당이나 일산 등 타 지역과 비교해서 과연 계획적으로 주민편의성을 고려해서 제대로 개발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변변한 공원하나 없는 실정입니다. 문화시설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둘째, 동서지역화합을 위해 메주고개를 중심으로 테마공원을 조성한다는데 과연 지역적으로 중간지점에 테마공원을 조성한다고 해서 모든것이 서울생활권인 수지 등 용인서부지역 주민들이 가운데지역인 메주고개에 설치된 테마공원을 얼마나 이용할지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동서지역화합이라는 것도 동서지역사람들이 자주 만난다고 화합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동쪽을 동쪽대로, 서쪽은 서쪽대로 자기의 의식을 갖고, 살기 좋은 동네로 가꾸어갈때 동서화합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수지읍 김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