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읍 신갈리 우남빌라 주민들이 불법 좌회전을 강요하는 교통체계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현재 빌라입구에서는 좌회전이 안돼 불법으로 좌회전을 하고 있는 실정이며, 유턴 또한 불가능 해 사실상 불법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
이에 주민들은 관계기관에 몇 차례 건의를 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조치가 없는 실정이다.
더구나 우남빌라 앞은 인도마저 끊겨있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주민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 또 왕복 2차선 도로를 대형덤프트럭 들이 점령, 차량통행에 불편은 물론, 안전운행에 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민들은 호소하고 있다.
주민 박아무개(여·44)씨는 “19세대의 작은 빌라단지라서 관계당국이 방치하고 있는 것 같다”며 주민들의 요구에 성실하게 귀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