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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주변 교통안전 사각지대

용인신문 기자  2002.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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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 우남빌라앞 좌회전 안돼 불편 호소

기흥읍 신갈리 우남빌라 주민들이 불법 좌회전을 강요하는 교통체계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현재 빌라입구에서는 좌회전이 안돼 불법으로 좌회전을 하고 있는 실정이며, 유턴 또한 불가능 해 사실상 불법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
이에 주민들은 관계기관에 몇 차례 건의를 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조치가 없는 실정이다.
더구나 우남빌라 앞은 인도마저 끊겨있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주민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 또 왕복 2차선 도로를 대형덤프트럭 들이 점령, 차량통행에 불편은 물론, 안전운행에 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민들은 호소하고 있다.
주민 박아무개(여·44)씨는 “19세대의 작은 빌라단지라서 관계당국이 방치하고 있는 것 같다”며 주민들의 요구에 성실하게 귀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