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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갈하수처리장 10월 착공

용인신문 기자  2002.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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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만 5천톤 처리…2004년 완공

용인시는 구갈 3지구와 동백지구 개발로 발생되는 하수처리를 위해 기흥읍 구갈리 강남대학교 앞 16만여㎡ 부지에 구갈하수종말처리장을 설치키로 했다.
지난 10일 시에 따르면 사업비 780억원이 투입될 구갈하수종말처리장은 하루 처리용량 3만5000t 규모로 올 10월 착공돼 2004년 완공될 계획이다.
구갈 3지구와 동백지구는 2003년 말과 2005년 초에 각각 개발이 완료, 모두 8만910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갈하수종말처리장은 지하에 건설되기 때문에 주민들이 우려하는 환경문제는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시계획재정비안이 도에 계류중이라 구갈하수종말처리장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별도로 신청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