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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죽전 분당선 지하화

용인신문 기자  2002.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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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철도청 주민설명회 개최

분당선 전철 연장노선중 유일하게 지상철로 추진되고 있는 오리∼죽전역(1.8㎞)간의 추진방법 때문에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철도청이 오는 23일 이 구간에 대한 최종 입장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수지출장소에서 △오리∼죽전역 지상 및 지하화관련 철도청 검토(안) △오리∼죽전간 복선전철사업관련 문제 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철도청은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기술적 검토를 마친 △지상철로 하되 선형을 조정해 상가밀집지역 우회방안 △시도1호선으로 지하화하는 방안 등 4개 방안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철도청은 공기연장과 비용부담 등으로 지상철을 고집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국비확보를 우선으로 지하화를 추진하도록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