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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쓰레기 종량제 개선책 추진

용인신문 기자  2002.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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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국민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쓰레기 종량제 개선" 종합대책을 마련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와 관련 23일 오후 도청회의실에서 시·군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종량제 개선대책에 대한 현장의 추진내용 토의, 우수추진 사례 벤치마킹, 대대적인 주민홍보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 조기 정착 유도에 적극 힘써 나가기로 했다.
한편 쓰레기 종량제 개선내용은 7개분야 20개항목으로 해 추진키로 했으며, 주요내용은 △봉투재질 강화, 색상과 형태를 다양하게 제작 △봉투가격 산정방식 합리적 개선 및 가격현실화 추진 △종량제 봉투 디자인 개선 및 보급, 재사용 종량제 봉투 사용확대, 1회용 비닐봉투 분리수거 등이다.
또한 △대형폐기물 종류 세분화, 배출절차 간소화 △농촌지역 마을단위 종량제 실시(6개市郡), 농기계 폐윤활유 분리수거 △도심지 쓰레기통 설치, 마을청소 활성화, 토지·건물 청결유지 △쓰레기 부적정 수거행위 근절 및 대행 위탁수수료 지급개선 등이다.
아울러 도는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1회용 비닐봉투 별도 분리수거, 재사용 종량제 봉투 사용 확대, 마을단위 쓰레기 종량제 실시 등 쓰레기 종량제 개선 핵심과제에 대해 집중 점검키로 했다.문의 249-4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