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역삼동사무소 2층 다목적실에서는 주민자치위원을 비롯, 시의장 및 내·외빈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삼동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을 갖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의지를 다졌다.
역삼동 주민자치센타는 지난해 10월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민자치센터 업무추진에 돌입. 지난 3월에 다목적실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개소식에 앞서 댄스스포츠, 에어로빅, 탁구, 서예, 풍물 등 5개 과목을 개강하여 현재 5천여명의 수강생이 수강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헬스장을 준공 완료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헬스장을 개방하고 있으며 남, 여 탈의실, 샤워실 등을 갖춰 주민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다목적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주기적인 영화상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엄태유(55)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편의를 기본으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이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의식과 공동체의식을 향상시키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의무”라고 끝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