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와 용인시민장학회는 카드 가입과 이용시 일정금액이 장학기금으로 적립되는 ‘용인사랑장학카드’를 만들어 지역사랑운동에 나섰다.
BC카드사와 함께하는 용인사랑장학카드는 회원가입시 5000원, 카드 이용금액의 0.1∼2.0%가 장학기금으로 적립된다.
지난달부터 발행하고 있는 이 카드는 용인농협을 비롯한 각 농협과 한미·기업 등 7개 금융점에서 발급한다. 그리고 지역내 주요 유통매장과 병원 등 19개 가맹점에서 연중 상시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100억원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출범한 용인시민장학회는 교육문화발전육성기금 25억원과 자활자립기금 5억원을 출연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