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에 위치한 용인최대규모의 종합병원인 강남병원(원장 정영진)이 지난 16일 병원 중앙로비에서 서울 삼성병원 원장(이종철)을 비롯, 병원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지난 2월 아주대학병원과 의료협력 체결에 이어 서울 소재 중소 병원들과 진료협력 체결을 성사시키고 이번에 국내에서 알아주는 수준의 삼성서울병원과 협력체제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로써 강남병원은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받게 되며 전문의 역시 최신 의학에 대한 정보, 기술, 경영 교류와 더불어 의료진의 협진으로 지역의 신뢰도 높은 종합병원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강남병원을 이용환자들은 강남병원의 진료뿐만 아니라 삼성병원진료지원실을 통해 관련진료과에 대한 자문과 처방을 구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신갈의 수원톨게이트와 인접, 외부환자들도 많이 이용중인 이곳은 98년 5월 개원하여 지상8층, 지하2층의 규모, 150여명의 직원과 의료진들로 구성, 용인최초로 24시간 응급병원으로 지정되었다. 이에 현재까지‘지역주민·사회발전에 봉사’를 병원이념으로 무의탁 노인, 중 장애인 등에게 무료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병원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강남병원 정영진(45)원장은 “진료협력은 환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진료를 하기 위한 일부분”이라며“이번 협력체결로 지역사회에 보다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