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녹야 국악캠프 8월 3일부터 맹리에서

용인신문 기자  2002.07.29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에 전통 문화 보급을 위해 녹야 김윤덕 선생 추모 기념사업회(회장 김정숙)는 오는 8월 3일부터 녹야 국악캠프를 원삼면 맹리 정원사에서 실시한다.
고 김윤덕 선생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23호 보유자로 녹야 선생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5녀인 김정숙씨가 녹야회를 구성해 많은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일반인까지 대상으로 하며 가야금, 단소, 국악동요, 풍물, 민요, 판소리, 사자소학, 도예, 민속놀이, 자연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녹야 캠프는 3일부터 6일까지 25명, 7일부터 10일까지 25명, 11일부터 14일까지 25명 등 총 75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실시한다.
가야금은 김정숙씨를 비롯 강문주, 윤재림씨가, 도자기는 마순관씨가, 서예는 심원 김영주씨가, 풍물은 한성수씨가, 판소리는 김연옥씨가 각각 강의한다. 문의 332-8143. 334-7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