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30호인 이오규(용인대 국악과 교수)는 정농악회 일원으로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연변대학에서 연변, 길림성, 심양 등의 현지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국악의 강의와 이론을 통해 우리의 전통음악의 우수성과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주기 위한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
1976년 창단 된 정농학회는 바른 음악을 일구어 내자는 취지로 해외 공연을 통해 전통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구석구석 한국음악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인간문화재와 국악교수로 이루어져 있는 전문 국악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