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센터는 지난 달 27일 공설운동장 잔디구장과 용인축구센터운동장에서 제 2기 교육생 모집을 위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현장 접수자 6명을 포함, 총 317명이 응시, 이중 276명이 테스트를 받았다.
용인시 축구센타 박세원실장은 “올해 응시생 모집에서는 전력을 갖춘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었다”며 특히 “중 1지원자에는 불참을 했으나 유소년 상비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어 1차 합격자 44명과 불참자를 포함, 8월말께 2차 테스트를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등부는 그러나 탄탄한 실력을 갖춘 고급 선수들이 대거 응시, 1차 합격자에 한해 최종 선발, 개인통보를 할 예정이다.
박실장은 또 “월드컵을 치른 이후 축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작년에는 선수위주로 참여를 했으나 올해는 일반학생들도 많이 참여해 축구에 대한 열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춘계 중·고 연맹전’을 유치해 60억의 흑자를 낸 충주시가 추계연맹전까지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강조하며 용인축구센타가 완공되면 지역발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원현황 고1(140명 중 20여명 내외 선발 예정) 중1(126명 중 35∼40명) 선발.중등부재학생(36명), 고등부재학생(15명) 응시생 중에서는 2명을 선발할 계획.
▶축구센터추진현황
-인조잔디구장 1면 완공
-천연잔디구장 1면(부지조성 완료 후 파종준비 및 조명시설 공사중)
-기숙사(부지조성 완료 후 벽체 철근 조립 중)오는 12월 준공예정. 향후 2003년 12월말까지 잔디구장 3면, 전천후 미니구장 1면, 행정동과 부대시설 등을 완공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