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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맞는 복지정책을"

용인신문 기자  2002.08.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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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맞는 복지정책을"

독자편지-양지면에서 안선재씨(지체장애 1급)

지난 99년 민선2기 지방자치단체장 보궐선거전까지만해도 용인에는 이렇다할 장애인복지에 대한 정책이 주로 중앙정부의 정책과제를 연계수행하는 일선 지자체로서의 역할에만 치중했고 지역 특색에 맞는 복지정책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다.
그러나 전 용인시장은 장애인들의 재활 생활 문화 그리고 인식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 복지를 전국 제일의 고장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재활자립작업장 건립으로 많은 장애인들의 안정된 생활과 사회활동을 지원했고, 주간보호시설과 물리 재활치료실을 갖춘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짓기로 한 것은 물론 장애인 자립기금 7억여원을 지원키로 했었다.
이제 새로 시정을 맡은 시장은 장애인의 진정한 사회통합을 위해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시행하리라 믿으며, 기존의 장애인 복지 정책의 중단 없는 시행으로 용인에 거주하는 8000여 장애인들이 언제나 활짝 웃으며 건강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