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서장 주기주)는 지난 2일 범인검거에 앞장선 용감한 시민에 대한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포상금을 받은 전미영(여·21)씨는 전과 3범인 이아무개(남·27)씨를 100M 추격 끝에 검거하는 용감함을 보였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모현면 동림리 주택에 침입한 이씨는 전씨를 발견하고 도주를 했으나 붙잡혔다. 이에 용인경찰서는 전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 용감한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용인경찰도 분발해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위협하는 범죄뿌리 뽑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재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