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문화재 가상현실 체험관

용인신문 기자  2002.08.05 00:00:00

기사프린트

“이제 사이버 공간에서 소중한 용인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세요”
용인시는 문화재와 유적지를 사이버 공간에서 답사할 수 있는 ‘문화재 가상현실체험관(http://culture.yonginsi.net/)’을 구축해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지역내에 산재한 문화재와 유적지를 사이버 공간에서 생생한 입체감을 통해 답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보물9호 서봉사지 현오국사탑비(상현동) 등 국가문화재 5개소와 도 문화재 33개소, 시 문화재 45개소 등 83개 문화재를 분류, 그래픽을 이용한 3차원 가상체험공간과 실사이미지를 이용한 파노라마 VR(가상현실)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 체험관내에는 4층의 사이버전시관이 있어 문화재를 각층별로 벽면을 통해 배치해 한눈에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무형문화재 최태진씨의 가야금 제작과정을 동영상으로 볼수 있다.
체험관은 영어와 중국어, 일어 등 3개 외국어로 제작되어 외국인들도 용인의 문화관광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향후 계절별로 다양한 동영상을 구축해 현실감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