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4일부터 7월말까지 일주일 여 동안 11명이 사고 및 우울증 등으로 자살, 사망한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임대업을 하는 이아무개(남·50·기흥읍)씨가 5층에서 뛰어내려 병원에 후송했으나 사망했으며 지난 달 28일 부인이 암에 걸려 시한부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 이를 비관한 남편 현아무개(66·김량장동)씨가 염산 한병을 마시고 과도로 목과 배 부위를 찔러 사망했다.
또 이아무개(여·28)씨는 산후 우울증세를 보이다 지난 달 27일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새벽 3시 30분께 살충제를 마시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