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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차량를 상대 보험사기

용인신문 기자  1999.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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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지난 15일 교통사고 차량를 상대로 허위 견적서를 작성해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자동차공업소 사장 김아무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차량사고 견적서를 보험회사에서 직접 확인하지 않는점을 악용, 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수지읍 죽전리에 있는 자신의 공업사에서 허위 견적서를 작성하는 수법으로 국내 7개 보험회사로부터 약 10회에 걸쳐 6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동일수법의 정비소나 피해보험사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