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 55보병사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에 호우가 끝난 8일 오전부터 본격적으로 대민지원에 나서 병력 6백 4십여명을 긴급 투입, 적극적인 피해복구활동을 펼쳤다.
한편 사단은 전투지휘검열을 준비하는 기간중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내 주민들의 고통을 먼저 덜어 주는 게 더 중요한 임무라 생각하고 검열에 우선해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수해로 집에서 피해를 입은 장병들에게는 4∼5일간의 재해 구호휴가를 조치해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