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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NGO자격 획득

용인신문 기자  2002.08.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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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회장 권영순)은 지난 달 23일 ECOSOC(유엔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협의지위NGO’자격을 공식적으로 획득했다. 이날 ECOSOC정기회의에서 특별협의 지위부여를 만장일치로 의결, NGO 회원 자격을 부여받은 것. 통보를 받은 연맹은 NGO가 주관하는 유엔의 모임 및 회의 일정 등을 공식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됐다.
이로써 자유총연맹은 ECOSOC 및 산하 기구 회의에 참석, 발언권을 갖는 등 각종 국제 NGO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특별협의 지위’를 가진 단체는 ECOSOC에서 의제를 제안할 수는 없지만 제한적으로 발언할 수 있으며 산하기구 회의에서는 제한 없이 발언할 수 있다.
현재 ECOSOC에는 세계 각국의 NGO 2천151개가 가입돼 있으며 한국은 이웃사랑회와 세계평화여성연합 등 10개 단체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