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뺏은 20대 파렴치범이 쇠고랑. 용인경찰서는 지난 15일 김아무개(28·수원 권선구)씨에 대해 강도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8일 수원에 있는 C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박아무개양(24)을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며 차에 태워 수지의 한 공터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 김씨는 또 박양의 나체사진까지 찍어 이같은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위협,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