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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구제역 경계지역 완전 해제

용인신문 기자  2002.08.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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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를 비롯한 도내 구제역 위험 및 경계지역이 최초발생 100여일만인 지난 6일 모두 해제됐다.
도는 “도내 마지막 구제역 발생지역인 안성시 일죽면 신흥리 일대 위험 및 경계지역을 해제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그 동안 도내 4개 시·군 29개 읍·면에 설정됐던 모든 구제역 경계지역이 완전 해제됐다”고 밝혔다.
신흥리 일대를 제외한 나머지 구제역 경계 및 위험지역은 지난달 25일 모두 해제됐다.
이번 구제역 경계지역 해제로 해당 지역 가축 및 사람은 물론 사료, 분뇨 등의 이동이 자유롭게 됐다. 또 구제역 발생농가와 반경 500m이내 축산농가를 제외한 모든 가축 살처분 농가는 30일 뒤부터 가축입식이 가능하게 됐다.
발생농가와 반경 500m이내 농가는 가축을 시험적으로 입식, 사육한 뒤 혈액 검사 등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정식 사육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