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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확포장공사 지지부진

용인신문 기자  2002.08.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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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천변, 경희대 구간

용인시가지의 러시아워때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용인시에서는 김량장동 일원 술막교에서 주택은행까지 0.99㎞구간을 23m(4차선)로
확·포장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나 공사진척은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용인시 관계자에 따르면
보상에 따른 이견으로 군부대와의 협상은 타결됐으나 일부 주민들과의 보상문제는 아직 남
아있어 현재진행중인 공사가 잠시 또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빠르면 오는
2003년 준공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불편은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7월 준공예정이었던 기흥읍 영덕리 일원 경희대 진입로 총길이 1.26㎞, 폭20m(4차선)
구간도 군부대와의 협의가 이뤄지질 않아 난항을 겪고 있던 중 지난 달말 협의가 완전히 타
결돼 공사에 가속이 붓고 있으나 내년 3월쯤, 완공 될 예정이다.
오는 18∼25일까지 경희대학교에서 펼쳐질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 맞춰 준공될 예정이
었던 이 구간은 설계변경과 차선확보는 해 놓았으나 국제적인 행사를 치르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