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자동차 배출 가스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경유사용 시내버스를 연차적으로 저공해차인 천연가스 시내 버스로 전환키로 했다.
도는 1단계로 지난 2000년부터 올 연말까지 천연가스버스를 583대로 확대 보급키로 했으며, 고정식 충전시설을 수원 등 6개시에 14기를 설치하고, 이동식 충전차량도 15대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또 2단계로는 내년부터 2005년까지 도내 200대 이상 시내버스 차량을 보유한 고양·용인·남양주·파주·광주시 등에 등록된 경유차량 1297대도 교체키로 했다. 아울러 시내버스 뿐 아니라 관공서 보유버스, 청소차량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도는 3단계로 오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도시기반시설이 확충되고 공영차고지가 조성되는 여건을 감안 기타 시·군으로 천연가스 차량을 확대 보급해 나가는 한편, 관내에 소재한 대형사업장의 경유버스를 교체토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향후 천연가스 보급 대책으로 2007년까지 도시지역의 경유버스를 천연가스버스로 전량 교체키로 하고, 또한 충전소의 인프라가 구축되는 2003년부터 청소차와 중형버스, 마을버스 등으로 보급을 확대?방침이다. 249-4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