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들은 조깅하면서 병원에 가고, 일본 여성들은 자전거 타고 병원에 가고, 한국 여성들은 앰브란스에 실려 병원으로 간다.”
암이라 그럴까봐 겁이나서 병원에 못오겠어요. 오늘도 이런 여성을 만났다.
많은 여성들이 벼르다 별러 참으로 어렵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런 여성 중에는 쑥스러워 그러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유방은 자꾸 검사 받기 힘드니까 한번을 받아도 제대로 받아야 한다.
힘들게 오는 사람중에는 유방에 뭔가 이상을 느끼는데 암이랄까봐 두려워 못오겠다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참으로 답답하다.
왜 답답한지 이유를 세가지만 이야기 해보자.
우선 암하고 상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또하나는 걱정이 있으면 걱정을 일으키는 문제를 해결해야 걱정이 없어진다. 걱정은 가지고 있으면 더 커진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이유는 만일 이것이 암이면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암검진을 권하는 이유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자는 목적에서 하는 것이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완치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커지고 진행될수록 치료가 힘들어진다.
암은 그냥 놔두면 계속 커지고 진행된다. 본인이 느낄 정도로 암이 커진 경우에는 암은 저절로 줄어들 수 없다.
본인이 증상을 느낀다면 이것은 어쩌면 신이 당신에게 치료의 기회를 주기 위해 신호를 보내는 것인지 모른다. 한시라도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고 근심에서 벗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