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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사단 부대창설 24주년 기념행사 개최

용인신문 기자  1999.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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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5사단은 지난 10일 부대장 지휘관 장병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대창설 2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종래의 행사와는 달리 창설기념식과 충·효·예 실천모범자 및 부대 근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전적지 답사를 통해 부대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는 등 부대발전 제2 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55사단은 수도권 남동부 7개시와 3개군 지역의 민생안정과 군사주요시설을 방호하는 수도권 후방지역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향토부대다. 특히 부대는 가뭄과 수해 및 농번기 대민지원, 무료의료지원활동 등 각종 대민지원활동에 힘써온 공로로 대통령 부대표창과 각종부대표창을 받았으며 지난해와 올 4월에는 2년 연속 우수향토사단 부대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국민의 군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부대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의 안정한 안보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향토방위 태세 구축과 함께 예비전력의 극대화가 중요하다" 며 "지역사회에 횃불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