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재해대책본부가 피해내역을 잠정 집계한 결과, 총 87건에 6억4800여 만원으로 조사됐다. 주요 피해내역은 △도로-17건 1억4600만원 △하천-23건 9500여만원 △수리시설·기타 2800여만원 등이다.
시는 이재민들에게 생필품 등을 긴급 지원하고 유실된 도로와 침수된 주택 등에 대한 응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또한 3개반 8명의 방역반을 운영해 침수된 49가구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고, 4개반 18명의 의료지원반을 운영해 67에 대한 장티푸스 예방접종과 환자진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