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누적 강우량 384.1㎜…양지면 520m 최고 기록
농작물 310㏊ 침수…피해액 총 87건 6억5000여만원
국지성 집중호우로 전국이 큰 수해를 입은 가운데, 용인시 전역도 크고 작은 물난리로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내린 평균 누적 강우량은 384.1㎜, 최고치를 기록한 곳은 양지면으로 무려 520㎜의 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금학천의 교량들을 한때 범람하는가 하면 곳곳에서 도로와 농경지가 침수하는 등 재산피해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