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흠집 고치기>
이사를 하거나 집안의분위기 전환을 위해 가구가 놓인 위치를 변경할 때 아무리 조심해도 흠이 나기가쉽다. 흠이 난 가구는 속이 희게 보이기 마련인데 이런 자리에는 같은 색깔의크레용이나 매직 잉크를 칠해서 눈에 띄지 않게 한 다음 그 위에 매니큐어를살짝 발라두면 감쪽같이 본래의 상태처럼 된다. 또 검은 색 가구나 자개장에흠이 생겼을 때는 인스턴트 커피를 조금 떠서 물 한 두 방울을 넣고 잘 갠 뒤흠이 생긴 자리에 땜질하듯 바르고 물기를 말린 다음 물수건으로 자국을 고르게해서 왁스칠을 해두면 깨끗해진다.
<가구 광택 살리기>
오랫동안 사용한 가구는광택이 없어져 낡은 느낌이 들 뿐 아니라 보기에도 좋지 않다. 마른 걸레로닦아 낸 후 귤 껍질을 삶은 물로 닦아 낸다. 그러면 자연스런 광택이 되살아난다.
<새 구두를 신을 때>
새 구두를 신다보면흔히 뒷꿈치가 아프고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뒤꿈치가닿는 부분에 미리 비누를 문질러 바르고 신던가, 또는 스카치테이프를 발 뒤꿈치에붙이고 신도록 한다. 비누칠을 할 때는 발과 구두 내부를 동시에 칠해 주는것이 좋다. 그리고 일단 물집이 생겼을 경우에는 불을 쬐어 소독한 바늘로 물집을따서 물을 빼고 반창고를 발라둔다. 물집이 터져 이미 빨간 속살이 드러나 있는경우에는 과산화수소로 소독을 한다. 그 후 반나절쯤 지나면 얇은 막이 생길테니 그때까지는 되도록 구두를 신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꼭 신어야 할경우에는 빨갛게 벗겨진 부분이 마찰되지 않도록 거즈를 두툼하게 댄 반창고를바르고 신도록 해야 한다.
<오프너의 녹 제거>
오프너를 쓰고 난뒤에 닦아 놓지 않으면 녹이 슬어버리기 쉽다. 녹이 슬면 헝겊에 치약을 묻혀닦고 미지근한 물에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