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읍·면·동사무소가 주민자치센터로 전환됨에 따라 곳곳에서 공짜 PC방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현재 동부동과 모현·백암·원삼면 등 4개 동과 면사무소에서 무료 PC방을 운영중이다. 또한 오는 26일부터는 기흥·구성읍, 포곡·이동면, 죽전2·동천동 등 6개 읍·면·동사무소에서도 준비하고 있어 시민들과 학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들 민원실의 소형 PC방은 1000여만원씩을 들여 4∼5대의 PC와 프린터를 설치했다. 그리고 사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