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도 "폐식용유 분리배출" 체계 구축키로

용인신문 기자  2002.08.19 00:00:00

기사프린트

경기도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폐식용유 분리배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도에 따르면 식품공장, 음식점,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 중 식품공장과 음식점에서 배출되는 폐식용유는 대부분 수거되어 재활용하고 있으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는 거의 재활용되지 않고 대부분 휴지로 닦아 버려지거나 하수구로 그대로 방류되어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생활하수의 오염도 줄이고 폐자원도 활용하기 위해 부녀회 등이 주관이 되어 자체적으로 폐식용유를 모아서 비누를 만들어 재활용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아직은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각 시·군에서는「폐식용유 분리수거함」을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설치, 부녀회·관리사무소 등에서 비누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거나, 폐식용유 재활용업소에 연락하여 수거해 가도록 하는 폐식용유 분리배출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경기도에서는 시·군별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분리체계 실태를 조사 분석하여 폐자원도 돈으로 만드는 자원형 순환사회를 구축해 나갈 계획디다. 이와 아울러, 각 가정에서?폐식용유를 그냥 버리지 말고 분리수거함에 잘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249-4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