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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불우직원 돕기 온정의 손길 화제

용인신문 기자  2002.08.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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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면사무소에서 청소차 기사로 근무하던 정경용씨가 지난 달 24일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소식에 시 공무원들이 온정의 손길을 모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4년 공직에 몸담아 온 정씨가 뇌출혈로 쓰러진 후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아주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음에도 사경을 헤매는 등 안타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이에 시 공무원 700여명이 520여만원을 모금, 이정문 시장이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
이에 앞서 남사면사무소 동료직원들도 100만원을 모아 전달했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에서도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지난 84년 공직에 몸담아 왔고, 현재 재학중인 대학생 2명과 고교생 1명의 자녀가 있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