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용인시연합회(회장·이상철)는 지난 19일 용인시공설운동장에서 예강환시장,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한영수회장등 내외빈과 농업경영인 가족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용인시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농업경영인의 사기진작과 회원간의 화합증진 및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발전의 선도자로 나서자는 취지아래 축구와 배구 등 체육대회와 줄다리기 등 각종 경기를 펼치며 서로간에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장기자랑코너에서는 무대위에서 노래와 무용을 펼치는 아이들의 재롱에 모두가 박장대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평소 농업경영에 힘써온 황철현(48)씨 등 17명에게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이 주어졌다. 예강환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농업경영인이 살아남는 길은 단합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라며 "이 자리가 우리농업을 선진수준으로 향상시킬수 있는 도약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