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을 이끄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장님 보좌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지난 15일자로 시장 비서실장에 임명된 이현수 전 법무계장(39)은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돼 부담감이 없지않지만 새로운 용인건설을 위해 의욕적으로 일하고 있는 시장님을 위해 사소한 부문이라도 차질을 빚지않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폭넓은 식견과 깔끔한 업무처리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이 실장은 독특한 친화력으로 대인관계도 원만해 비서실장 자리가 적임이라는 평을 듣고있다.
용인토박이인 이 실장은 태성중학교와 유신고를 졸업한후 지난 80년 용인군 용인읍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85년 내무과 행정계를 거쳐 92년까지는 내사면과 본청 기획실에서 일해왔다. 이어 환경보호과 청소계장, 기획실 법무계장 등 주요부서를 두루거쳤다.
이 실장은 행정실무 분야에서는 배테랑이라는 주위의 평가답게 내무행정 추진 및 소송업무 유공으로 각각 내무부장관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현재 부인 이춘희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있다.